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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15일(한국시각)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나는 독일어를 공부 중이다. 내가 유일하게 놓친 언어가 독일어다. 나는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불어, 이탈리아어를 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물론 나는 차기 계획에서 아무것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심지어 독일에도 갈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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