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쉘 위 치킨' 써니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써니는 14일 오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쉘 위 치킨' 마지막 회에서 직접 만든 레시피로 우승, 제1대 셰프로 임명돼 '병아리 요리사'의 무한 성장을 입증했다.
이날 써니는 마지막 경연 주제인 'MC들이 만든 치킨 레시피'에 맞춰 '버거싶어서 닭살 돋앙 세트' 레시피를 준비, 그동안 쌓아온 요리 실력을 아낌없이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써니는 원하는 찬스를 쓸 수 있다는 말에 '이규한 3분 찬스'를 써 재미와 센스를 한 번에 잡으며 요리를 완성, "써니의 음식은 인생 햄버거다"라는 MC들의 특급 칭찬과 전문 평가단의 투표로 우승자에 선정되어 아이처럼 기뻐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또한 써니는 "처음 시작할 땐 요리가 마냥 어렵고 무서웠는데, 함께한 MC분들과 셰프님이 많이 도와주시고 제작진, 작가분들이 잘 챙겨주셔서 예전보다 요리 실력이 좀 더 발전한 것 같다"라며 '쉘 위 치킨'의 종영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이제서야 요리에 대한 재미를 알게 되었는데 종영하는 것이 많이 아쉽다. 다음에 좋은 기회가 된다면 '쉘 위 치킨'에서 인정받은 요리 실력을 더 보여드리겠다. 감사드린다"라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써니는 통통 튀는 리액션과 일취월장한 요리 실력을 선보여 '쉘 위 치킨'의 다재다능한 MC로 활약한 만큼 '예능 치트키'로서 앞으로의 모습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
선우은숙, 결국 제주도 내려갔다..화이트 집 공개 '호텔급 깔끔함' -
이휘재, 한국 홀로 온 이유..쌍둥이 아들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인가 -
'미스터 킴♥' 28기 순자, 앞트임까지 했다..7일만 '확 달라졌다' -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에 소신 "성공이네 아니네 말 많지만, 국위선양 엄청난 의미"(라디오쇼)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 -
ITZY 유나, '장카설유' 비주얼 4대장 인정 "K팝 비주얼 아이콘 감사" -
BTS, 광화문 공연 전날 ‘몰래 리허설’..무대 뒤엔 ‘조용한 준비’가 있었다 -
정선희, 故안재환과 사별 후 무너졌던 시간 "빚·악플 고통...동료들 힘 됐다"
- 1.'4이닝 7K 무실점' 대졸 6년차 무명의 반란!…한화서 못핀 재능, 키움서 만개할까 [잠실포커스]
- 2.'좋은거야 나쁜거야?' 홍명보호 첫 상대 코트디부아르, '초신성' 부상으로 명단 제외...대신 '아스널 먹튀'가 대체발탁
- 3.'한화 최대 고민 확인했다' 71G 한승혁-73G 김범수 빠진 자리 어쩌나
- 4.어색한 투구폼 뭐지? '사구→폭투→볼넷→안타→밀어내기' 0이닝 4실점! 또 무너진 홀드왕…"내가 너무 급했다" 염갈량 탄식[잠실포커스]
- 5.'홈런치는 톱타자' "시야도 궤도도" 모든 것이 바뀌었다...AG 국대 유격수 향한 첫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