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리와인드'에서 게임 마스터로 활약을 예고한 MC 김성주가 출연 소감을 전했다.
채널A 신규 예능 프로그램 '리와인드-시간을 달리는 게임'(이하 '리와인드')는 '만약 20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발상에서 시작된 '리와인드'는 매회 특정 연도를 지정해 그 당시 실제로 있었던 사회, 문화, 경제 등의 이슈에 실제로 투자하며 리워드를 쌓아가는 신개념 타임슬립 게임쇼다. 이처럼 '리와인드'는 최근 트렌드로 떠오른 '레트로'를 콘셉트로, 과거로 돌아간다는 '타임슬립'의 첫 예능화를 선보일 것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타임슬립 게임쇼 '리와인드'의 MC를 맡게 된 김성주는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 봄 직한 과거의 선택에 대한 미련과 아쉬움을 예능으로 풀어보겠다는 기획이 마음을 끌었다"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지난 19일 첫 녹화를 마친 김성주는 함께 MC로 호흡을 맞추게 된 박명수, 김종국, 하하와의 만남에 "유재석 씨가 얼마나 대단한 MC인지 또 한번 느끼게 됐다. 하·명·국(하하, 박명수, 김종국) 세 사람과 각각 일해본 적은 있지만 세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동시에 일한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개성이 뚜렷한 세 예능 선수들의 능력을 살려주면서 흐름을 유지하고 한 방향으로 끌고 가는 일은 정말 쉽지 않은 작업이다"고 전하며,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4인 MC 케미에 기대를 높였다.
또 김성주는 "과거의 나라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이냐가 '리와인드'의 주요 설정인데, 박명수 씨는 의외로 치밀하고 현실적이다. 김종국 씨는 팀원들의 얘기를 많이 듣는 편이고 하하 씨는 낙천적이고 순수하다. 시청자분들이 감정 이입하기에 딱 맞는 세 유형이 아닐까 싶다. 팀장 외에도 뮤지 씨의 활약이 인상적이었다. 사회현상에 관심도 많고 기억력도 굉장히 좋았다"며 출연자들의 활약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여기에 김성주는 프로그램의 관전포인트로 "과거에 대한 선택의 결과가 사실에 바탕을 두고 있기 때문에 선택의 결말이 예능적이기 보다는 굉장히 현실적이다. '과거의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하는 상상과 다가올 미래에 '나에게 이런 선택에 기회가 온다면 어떻게 할까'라는 고민을 동시에 할 수 있다"고 전해 기존 게임쇼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새로운 타임슬립 게임쇼 '리와인드'의 탄생을 기대케 했다.
대한민국의 성장과정을 되짚어 보며 투자 안목을 키워보는 채널A 인생역전 타임슬립 게임쇼 '리와인드'는 오는 7월 17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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