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이번 여름 이적 시장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선수 욕심은 끝이 없다. 이번에는 골키퍼 포지션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15일(한국시간) 맨유가 뉴캐슬 유나이티디의 골키퍼 마르틴 두브라브카(30)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슬로바키아 출신인 두브라브카는 지난 시즌 뉴캐슬 유니폼을 입고 프리미어리그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따라서 더 큰 클럽으로의 이적이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현재 많은 팀들이 두브라브카에 관심을 갖고 있는 가운데, 그의 이적료는 약 1200만파운드(약 177억원)에 그치느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매체는 맨유가 현재 관심을 갖고 있는 뉴캐슬의 젊은 미드필더 션 롱스태프에 대한 협상을 하다가 두브라브카에 대한 계약에 대해서도 얘기를 나눈 것으로 전했다.
맨유의 경우 주전 골키퍼 데 헤아가 주급 문제를 갖고 계속해서 재계약을 미루고 있기에, 그 차선책으로 두브라브카 영입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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