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가 최근 편의점의 매출 효자 상품인 '빵&디저트 패키지 디자인 공모전'을 이달 15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CU 고객이라면 국적, 나이,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모전으로 단독 또는 팀으로도 참여 가능하다. 출품 수 제한도 없다.
응모방법은 대왕모카빵, 초코소라빵, 쇼콜라티라미수 등 CU의 100여 가지 빵과 디저트 상품 중 한 가지 상품의 패키지를 디자인해 출품자 정보와 작품 설명을 덧붙여 CU 홈페이지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응모요강은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8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출품작들은 기능성, 예술성,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1차 임직원 투표,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 1팀, 우수상 2팀을 선정한다.
대상은 200만원, 우수상은 30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되며 수상작은 연내 정식 상품 패키지로 적용돼 전국 CU에서 판매된다. 또한, 수상자가 향후 BGF리테일 입사를 희망할 경우 서류 전형에서 특전도 주어진다.
BGF리테일 임형근 스낵식품팀장은 "수상작들은 전국 1만 3천 곳이 넘는 CU 어디서나 만나볼 수 있는 실제 상품 패키지가 된다는 점에서 CU와 고객 모두에게 의미 있는 이벤트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CU는 고객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며 채워나가는 친구 같은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U의 디저트 매출은 2016년 62.3%, 2017년 33.1%, 지난해 331.8% 신장한데 이어 올해 상반기 역시 43.2%의 두 자릿수 신장률을 기록하며 도시락과 즉석원두커피 등에 이어 편의점 인기 아이템으로 자리매김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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