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우나이 에메리 아스널 감독이 키에런 티어니(셀틱) 영입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영국 언론 데일리 스타는 15일(한국시각) '긴급한 에메리 감독이 키에런 티어니 영입을 위해 구단에 메시지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5년 프로에 입문한 키에런 티어니는 이제 막 20대에 접어들었지만, 물오른 경기력으로 팀의 중심을 잡고 있다. 나폴리 등이 눈여겨 보는 자원이다. 에메리 감독은 비시즌 내내 키에런 티어니 영입을 간절히 원했다. 하지만 앞서 한 차례 거절당했다.
에메리 감독은 포기하지 않고, 한 번 더 키에런 티어니 쟁탈전에 나섰다. 이 매체는 '아스널이 키에런 티어니 영입을 위해 1500만 파운드를 제시했지만, 거절당했다. 2500만 파운드로 금액을 올려 다시 제안했다'고 전했다. 또한, 에메리 감독은 키에런 티어니에게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하며 힘을 쏟고 있다.
하지만 이번에도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다. 이 매체는 '현재 셀틱이 키에런 티어니를 팔고 싶다고 하더라도, 단일 제안을 받아들일 일은 없다. 아스널은 세 번째 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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