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메가박스가 북미보다 2일 빠르게 오는 17일 개봉하는 디즈니 최대 화제작 '라이온 킹'의 MX 돌비 애트모스 개봉을 확정했다.
디즈니 사상 최고의 스펙터클 감동 대작 '라이온 킹'은 왕국의 후계자인 어린 사자 '심바'가 삼촌 '스카'의 음모로 아버지를 잃고 왕국에서 쫓겨난 뒤, 과거의 아픔을 딛고 친구들과 함께 진정한 자아와 왕좌를 되찾기 위해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이번 영화는 지난 1994년에 개봉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은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한 작품으로 개봉 전부터 많은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특히, '라이온 킹' 하면 빠질 수 없는 명품 OST는 팝, 힙합, 알앤비, 아프로 비트가 뒤섞인 2019년 버전으로 재탄생해 한층 더 웅장한 사운드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총 19곡으로 구성된 <라이온 킹>의 O.S.T는 현존하고 있는 최고의 영화 음악가 '한스 짐머'의 지휘 아래 시대의 아이콘인 뮤지션 '퍼렐 윌리엄스'가 편곡을 담당하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여기에 개봉 전 공개로 화제가 된 전세계 최고의 여제이자 팝스타 '비욘세'가 부른 'SPIRIT'은 강렬한 음색으로 아프리카 광활한 대지를 떠올리게 하며, 심바 역의 '도날드 글로버'와 날라 역 '비욘세'의 듀엣곡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은 황홀한 하모니를 통해 영화 속 분위기를 흥미롭게 묘사할 예정이다.
메가박스는 혁신적인 사운드 기술을 자랑하며 소리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MX' 개봉을 통해 관객들에게 전율의 음악을 보다 실감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MX는 돌비의 혁신적인 영화 음향기술인 돌비 애트모스를 적용한 메가박스의 사운드 특별관으로 기존 5.1채널 기반의 시스템에서 벗어나 전면에 설치된 스피커가 전-후-좌-우-상-하 전방위로 흐르는 소리의 움직임을 사실적으로 표현해 현실감 넘치는 사운드를 구현한다. 이에 광활한 대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디즈니표 라이브 액션과 씨네 라이브 뮤지컬을 생생하게 전하며 관객들에게 최고의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세혁 메가박스 마케팅팀장은 "'라이온 킹'은 아프리카 초원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경이로운 비주얼과 귀를 감싸는 수많은 명곡들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최고의 사운드 시설을 갖춘 MX에서 디즈니가 전하는 전설의 감동 대작을 더 특별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라이온킹'의 돌비 애트모스 버전은 전국 8개 MX 보유 지점(코엑스, 상암월드컵경기장, 목동, 고양스타필드, 하남스타필드, 송도, 영통, 대구신세계)에서 만나볼 수 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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