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가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설기현(40)을 전력강화실장으로 영입했다.
설기현 실장은 2002 한일월드컵 이후 벨기에와 잉글랜드 등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며 선수시절 한국을 대표하는 공격수로 활약했다. 오랜 프로생활을 통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것이 강점이다. 또한 K리그 포항과 울산, 인천 등에서도 활약한 바 있다.
설 실장은 앞으로 코칭스태프와의 소통을 통한 프로 및 유소년 스카우트 업무를 총괄하게 되며 우수 유소년 발굴을 위한 유스 코디네이터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설 실장은 "그동안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성남FC만의 선수 운영 체계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 팀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뒤에서 묵묵히 지원할 것이다"라고 부임 소감을 밝혔다.
성남은 설기현 실장의 해외 선진축구 경험, 프로, 대학 무대 등의 넓은 네트워크를 통해 우수 선수를 영입하고 유소년 선수 운영의 체계를 재정비한다는 계획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