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안재홍과 천우희가 '멜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지난 15일 안재홍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멜로가체질 0809"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천우희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재홍과 천우희는 이날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티격태격 친구 케미를 보였다. 최근 드라마 캐릭터를 위해 10kg 체중감량을 한 안재홍은 "치팅데이라고 다이어트 중 먹고 싶은 것을 마음껏 먹는 날이 있다. 몸을 속이는 거다. 오늘이 바로 치팅데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천우희가 웃음이 터지자, 찔린 안재홍은 "제가 치팅데이를 좀 자주 갖는다"고 실토했다.
천우희는 "안재홍이 다이어트를 하면서 자주 먹는다. 오후 6시 전에 먹는 것은 살이 안 찐다면서 막 먹기도 한다"고 폭로하며 "한 번은 새벽에 '멜로가 체질' 배우들과 한강에 간 적 있다. '멜로가 체질' 배우들과 원래 자주 만난다. 그런데 안재홍이 라면이 먹고 싶었나 보다. 라면을 먹자고 하더라. 다이어트 중에 라면을 먹어도 괜찮냐고 물었는데, 안재홍이 우유를 마시면 부기가 빠진다고 그러더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안재홍과 천우희가 출연하는 JTBC '멜로가 체질'은 오는 8월 9일 방송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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