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에 신규 클래스 '란'이 출시된 이후 이용자 지표가 상승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란' 업데이트 이후 복귀 이용자 수는 220%, 신규 이용자(NRU)는 각각 164% 상승했다. 또 일일 이용자 수(DAU)도 37% 증가했다. 함께 오픈된 신규 서버 '일레즈라'도 이용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며, 전 서버 가운데 일일 이용자 수가 가장 높고 신규 이용자 비중이 80%에 달한다고 전했다.
'란'은 원작 '검은사막'에서도 인기가 높았던 클래스였고, 넓은 공격 범위와 독특한 회피 기술 '경공술'로 출시 전부터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검은사막 모바일' 최초로 계승 클래스로 시작하기에 처음부터 강력한 기술을 펼칠 수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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