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골든볼' 이강인(18·발렌시아)이 2019년 '골든보이 어워드' 후보 80에 이름을 올렸다.
골든보이 어워드는 이탈리아 매체 투토스포르트가 매년 전 세계 21세 이하 축구 선수 중 가장 뛰어난 선수를 선정해 주는 상이다. 투토스포르트는 한달전 후보 100명을 선정 발표했었고, 17일(한국시각) 20명을 탈락시키고 다시 후보 80명을 추려 발표했다. 후보는 유럽의 1부 리그 클럽에서 뛰는 선수로 제한한다.
이강인은 지난 6월 FIFA 폴란드 U-20 월드컵에서 한국의 준우승을 이끈 주인공이다. 그는 2골-4도움으로 대회 최우수선수에 해당하는 골든볼을 받았다. 한국 남자 선수가 FIFA 주관 대회에서 골든볼을 받은 건 이강인이 사상 최초다.
이강인과 함께 요즘 주목받고 있는 유럽 유망주들이 함게 이름을 올렸다.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의 비니시우스, 호드리고, 브라히미 다이즈, 안드리 루닌, 바르셀로나의 푸이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주앙 펠릭스, 맨시티의 필 포든, 보르시아 도르트문트의 제이든 산초 등도 후보 80명에 포함됐다.
역대 이 상 수상자로는 리오넬 메시(2005년), 폴 포그바(2013년), 킬리안 음바페(2017년), 매티스 데리트(2018년) 등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