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엔리크 세레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회장이 하메스 로드리게스에 대한 관심을 인정했다.
하메스는 올 여름 바이에른 뮌헨 임대를 마치고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에 하메스를 위한 자리를 없었다. 대대적 리빌딩에 나선 레알 마드리드는 자금 마련을 위해 잉여 자원 정리에 나섰다. 하메스도 그 대상이다.
여전한 재능을 갖고 있는 하메스를 향해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나폴리가 가장 적극적인 가운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역시 하메스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레소 회장은 17일(한국시각) 인터뷰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위대한 선수들에게 관심이 있다. 하메스도 위대한 선수"라고 했다. 물론 영입 과정은 쉽지가 않다. 세레소 회장은 "협상? 아직 진행된 것은 없다"고 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올 여름 대대적인 리빌딩을 진행 중이다. 세레소 회장은 일단 현재까지 과정에 만족감을 표했다. 그는 "모든 것은 잘 되고 있다. 팀은 잘 훈련 중이다. 현재 미국에서 트레이닝은 행복하다"며 "우리는 이제 한달 정도 남은 새로운 시즌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폐섬유증' 유열, 새벽4시 죽음 문턱서 쓴 유언장..."아들아 미안해" 눈물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이현우 "여중생 만우절 문자로 사망설 확산…생방서 살아있다 인증" -
이이경, 꼼수 탈세 의혹에 정면 돌파 "고의 누락 없어...추징금 즉시 완납할 것"[공식] -
[공식] 이이경, 탈세 의혹 해명…"고의적 누락·탈루 NO, 추징금 납부 예정" (전문) -
배성재♥김다영, 하필 女화장실서 비밀연애 들켰다..."변명도 못했다" -
[SC현장] "원작 인기, 부담되지만"…'전천당' 라미란X이레, 관객들 동심 깨운다(종합) -
'대군 자가' 변우석 만난 임산부 박현선, "완벽한 태교" 자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3.[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
- 4.한동희 이럴수가! 타구속도 182㎞ 홈런! 이번엔 진짜일 수도..→ 김태형 감독이 원하던 '좌측 홈런'이 나왔다
- 5."장현식도 (2군)간다" 투타 위기, 폭발한 염갈량, 함덕주 충격의 2군행, "3년 간 얘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