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황금정원' 한지혜와 이상우가 간병인과 환자로 만나 티격태격 '썸 간호'를 예고한다.
오는 20일(토) 밤 9시 5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새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극본 박현주/연출 이대영/제작 김종학프로덕션)은 인생을 뿌리째 도둑맞은 여자 은동주(한지혜 분)의 인생 되찾기로 진실을 숨기는 자와 쫓는 자의 아슬아슬한 인생 게임을 그릴 예정이다.
'황금정원' 측은 병실에서 마주한 한지혜(은동주 역)와 이상우(차필승 역)의 투샷을 첫 공개해 시선을 강탈한다.
공개된 스틸 속 한지혜가 이상우의 간병인으로 취업해 이목을 끈다. 이상우는 온 몸에 붕대를 휘감고, 이마에도 밴드를 붙인 모습. 한편 두 사람이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이상우를 바라보는 한지혜의 눈에서 불꽃이 튀고 있고, 이상우 또한 물러섬 없는 태도로 한지혜를 바라보고 있는 것.
무엇보다 한지혜와 이상우 사이에 몸싸움이 발발해 시선을 강탈한다. 한지혜가 이상우를 있는 힘껏 밀어내고 있는 것. 이상우는 고통에 몸부림치며 한지혜의 손을 떼어 내려 하지만 한지혜는 고개까지 푹 숙인 채 체중을 실어 버티고 있다. 과연 두 사람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한편 앞서 공개된 본 예고편에서는 한지혜와 이상우가 각각 행사 가수와 금발의 여장 기타리스트로 파격적인 첫 만남을 가져 흥미를 높인 바 있다. 그런 가운데 두 사람이 어떤 이유로 간병인과 환자로 재회한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더욱이 이상우는 한지혜를 취객으로부터 구해줬던 바, 다시 만난 두 사람이 왜 서로 팽팽히 맞서고 있는 것인지 그 배경에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
'황금정원' 제작진 측은 "말하면 입 아플 정도로 완벽한 호흡이다. 한지혜와 이상우는 눈만 봐도 서로 척하면 척하면서 상대의 연기를 맞받아치고 있다"고 전하며 "은동주와 차필승으로 분한 두 사람은 색다른 케미스트리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호흡으로 시너지를 폭발시키고 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해 기대를 높인다.
한편, MBC 새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은 시청률 20%에 달하는 저력을 보여준 MBC 드라마 '여왕의 꽃'의 성공신화를 만든 이대영 감독과 박현주 작가가 4년 만의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한지혜, 이상우, 오지은, 이태성, 정영주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출연해 2019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힌다. 7월 20일 토요일 밤 9시 5분에 첫 방송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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