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박윤철이 2군으로 내려갔다. 한화는 17일 청주 NC 다이노스전에 앞서 박윤철을 2군으로 내리고 문동욱을 1군에 콜업했다. 박윤철은 16일 NC전에 선발등판했지만 5타자를 상대로 4개의 볼넷을 내주며 밀어내기 실점을 했다.
한용덕 감독은 부진했던 박윤철 대신 문동욱을 콜업하며 "올스타 브레이크가 끝나면 선발진도 재정비한다"고 말했다.
박윤철은 연세대를 졸업한 올해 신인으로 2차 10라운드 93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올시즌 10경기에서 1패 평균자책점 4.86을 기록하고 있다. 다양한 구종을 구사하지만 경기초반에 흔들리곤 한다. 올시즌 4번째 2군행. 문동욱은 올시즌 10경기에서 평균자책점 9.45를 기록중이다.
청주=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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