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가 13일 청렴옴부즈만 위촉식을 개최했다. 기존 청렴옴부즈만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목익수 한국투명성기구 이사를 신규위원으로 위촉했다. 한국마사회 청렴옴부즈만은 기존 위원인 최학균 전 국민권익위 상임위원, 조은경 EK윤리지식연구소 소장과 함께 총 3인이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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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옴부즈만의 임기는 2년이고, 1년 연임이 가능하다. 한국마사회의 청렴관련 업무 및 사업에 대한 감시, 평가 등을 한다. 임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교육을 담당한다. 지난 5월에는 기관간 협력활동으로서 청렴옴부즈만 공동 토론회를 개최하여 공공 및 민관의 청렴가치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 청렴옴부즈만과 김종길 한국마사회 부회장 등 임원진들이 참석했다. '청렴옴부즈만과 함께 청렴한 마사회를 만들겠습니다.'라는 판넬 퍼포먼스를 통해 기관의 청렴문화 조성 의지를 다졌다.
김 부회장은 "한국마사회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청렴옴부즈만의 식견과 경험을 통해 기관의 청렴성과 투명성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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