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지성이 '의사요한'을 설명했다.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사옥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의사요한'(김지운 극본, 조수원 김영환 연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지성, 이세영, 이규형, 황희, 정민아, 김혜은, 신동미, 조수원 PD가 참석했다.
지성은 "('뉴하트'에서) 흉부외과를 맡아서 의사 역을 했지만, 통증의학과를 어떻게 만들지 보니까. 저희 드라마는 삶과 통증, 고통에 대한 이야기다. 하나씩 고통을 가진 분들을 치유하고 진단을 해나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를 찍으면서도 하는 생각인데 드라마가 진짜가 될 수는 없다. 진짜가 되려면 어떻게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는데, 진심이 아니면 안될 것 같았다. 출연진들 모두 진심으로 스토리에 다가가려 노력하고 있다. 그것만이 드라마의 진실성을 알 수 있는 요소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의사요한'은 미스터리한 통증의 원인을 흥미진진하게 찾아가는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메디컬 드라마로 의료 현장의 갑론을박을 자아내고 있는 존엄사와 '국내 드라마 최초'로 마취통증의학과 의사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는다. 19일 오후 10시 첫 방송.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