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컬투쇼' 하온과 식 케이, 박재정이 직설적인 입담으로 청취자들과 인사했다.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래퍼 하온과 식 케이, 가수 박재정이 게스트로, 개그맨 황제성이 스페셜DJ로 출연했다.
'컬투쇼'에 첫 출연이라는 식 케이는 "실수할까 봐 (그렇다). 말실수하면 친구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나"라고 그 동안 출연하지 못한 이유를 설명했다. 하온은 "평소 말투가 워낙 직설적이라 그렇다"고 맞장구쳤다.
하온은 지난 7일 발매한 신곡 'BwB'에 대해 "'Birthday Work Brothers'다. 내가 비록 생일이지만 곁에 있는 사람들이 멋있어서 나도 일을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소개했다. 이에 식케이는 "우리 회사 모토 자체가 하온의 신곡과 비슷하다"고 덧붙였고, 하온은 "맞다. '잠은 죽어서 자자'가 모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식 케이 역시 지난달 27일 신곡을 발매했다. 식케이는 신곡 'Is it love?'에 대해 "사랑안지 썸인지 헷갈리는 감정을 노래로 담았다"고 설명했다. 하온은 "식케이 형은 무대를 직접 봐야 한다. 진짜 카리스마가 넘친다. 딱 리더상"이라 칭찬했고, 이에 DJ김태균은 "박재범은 무슨 상이냐"고 물었다. 이에 하온은 "바지사장"이라 답하다 "내게 별 같은 사람이다. 존경한다"고 뒤늦게 수습했다.
식케이는 '컬투쇼'의 라이브를 위해 오토튠 장비를 직접 가져왔다. 이에 황제성이 즉석에서 오토튠 개인기를 펼쳐 웃음을 안겼다. 소문난 축덕(축구 덕후) 박재정은 목격담에서도 축구 사랑이 드러났다. 한 청취자는 박재정을 축구장에서 봤다고 말했고, 이에 박재정은 "케이 리그 많이 사랑해달라"며 한국 축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재정 역시 신곡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의 멋진 라이브 무대를 펼쳐 청취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평소와는 다른 진지한 모습에 청취자들은 물론 하온과 식 케이도 감탄하며 'Shout out'을 외쳤다. 박재정은 "라디오에 인이어가 있다. 이건 정말 대단한 거다"라며 '컬투쇼'를 극찬했다.
계단을 한 칸씩 내려가는 듯한 춤인 '계단 댄스'를 보여준 식 케이와 하온은 많은 사랑을 받은 곡 '붕붕'을 즉석에서 부르며 청취자들의 흥을 돋웠다.
wjlee@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1."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2.'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3."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4.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
- 5.[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