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첫 방송 이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점령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은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그중 가장 남다른 두각을 나타낸 신세경의 활약에 뜨거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신세경은 19세기 조선시대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캐릭터 구해령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유일무이한 캐릭터의 탄생을 알린 가운데, 1-2회에서 강렬한 엔딩을 장식한 신세경의 스토리가 많은 궁금증을 낳고 있다.
지난 회차에서 신세경은 왈짜패의 마수에 빠진 소년을 도와주기 위해 인기 염정소설를 쓴 작가 매화로 가장해 낭독회를 열었다. 갑자기 들이닥친 '진짜 매화' 차은우와 기막힌 인연의 시작이 예고돼 다음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18일 오후 공개된 스틸에서 신세경은 다채로운 감정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담담한 표정과 차분한 목소리로 소설을 낭독하고 있지만, 이후 그의 눈동자에는 이제껏 볼 수 없었던 당황한 기색이 가득 담겨있다. 특히 다소 굳은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신세경에게서 묵직한 긴장감 마저 감돈다. 과연 신세경 앞에 닥친 사건은 무엇일지 극 전개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신세경 주연 MBC 새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3-4회는 오늘(18일) 저녁 8시 55분 방송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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