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FC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는 할 수 있지만…."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의 말이다.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는 18일(한국시각) '클롭 감독은 리버풀이 맨시티, 맨시티, 파리생제르맹(PSG)과 재정적으로 경쟁할 입장이 아니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새 시즌 '챔피언'에 도전하는 리버풀. 하지만 여름 이적 시장은 무척이나 잠잠하다.
클롭 감독은 "우리는 지난 2년 동안 많은 돈을 투자했다. 매년 같은 방식으로 지출할 수 없다. 물론 FC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맨시티와 PSG는 매년 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괜찮다.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의 포지션은 보강이 필요하다. 하지만 압박감은 없다. 모든 상황에 대한 해결책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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