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가수 민세영이 신곡 '겟 아웃'(Get Out)을 19일 발표하며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겟 아웃'은 강렬한 힙합 비트에 브라스, 기타 연주를 통해 펑키한 느낌이 더해진 노래로 데뷔 이후 첫 댄스곡으로 여름 시즌 인기를 겨냥했다.
이별 앞에 당당한 여성의 심경을 표현한 거침없는 가사와 그에 어울리는 강한 비트가 매력적인 곡으로 작곡가 강지원이 음악작업에 참여했다.
'이젠 날 떠나겠다면서 / 어깰 툭 밀치고 가는 너 …… 정말로 사랑 했었다면서 / 내게로 다시 돌아오지 마 / 더는 사랑 안 할래 / 내게 미련 버릴래 / 그만 저리가 줘 영원히'라는 노랫말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이별 후 당당하고 얽매이지 않는 강인한 여성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고혹적인 매력과 섹시함이 교차하는 민세영의 매력을 전면으로 내세워 강렬함을 더한다. 17일 공개된 티저 영상은 새 활동에 대한 기대감과 관심이 집중되며 신인 가수로서는 이례적으로 1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소속사 MSY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SNS를 통해 공개된 티저 영상이 공개 이틀만에 10만 조회수를 웃돌며 민세영의 댄스곡 활동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며 "이번 곡을 준비하면서 안무연습과 방송활동에 대비해 치열하게 세밀하게 준비해온 결과를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민세영의 댄스 신곡 '겟 아웃'(Get Out)은 19일 정오 국내 음악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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