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EPL 맨유가 '쇼킹한' 선수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 라이벌 아스널의 에이스이자 가봉 국가대표인 오바메앙 영입에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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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들은 19일(한국시각) 일제히 맨유가 오바메앙 영입에 이적료로 6200만파운드(약 912억원)를 준비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공격수 루카쿠의 이적을 대비한 포석이다. 루카쿠는 계속 이탈리아 인터밀란 이적설이 돌고 있다.
최근 영국 언론들은 맨유 구단이 루카쿠 몸값으로 8000만파운드를 희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인터밀란은 최근 6000만파운드에 추가 옵션으로 1500만파운드를 제시한 상황이다. EPL의 여름 선수 이적 시장은 8월 8일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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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3주 내에 루카쿠가 이적할 경우 맨유 솔샤르 감독은 그 자리에 오바메앙을 데려와 메우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오바메앙은 2018~2019시즌 22골로 살라 마네(이상 리버풀)와 함께 EPL 득점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아스널 에메리 감독이 오바메앙을 쉽게 팔 것 같지는 않다. 오바메앙을 도르트문트에서 영입해서 톡톡히 재미를 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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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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