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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모는 오는 7월 23일 신곡 '복숭아'를 발표하며 기타리스트, 작곡가, 프로듀서에서 직접 노래를 부르는 솔로 싱어송라이터로 변신한다. 그동안 방송이나 뮤지컬을 통해 노래를 부른 적은 있지만 직접 자신이 만든 곡을 녹음해 발표하는 건 새로운 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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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는 2004년 밴드 트랙스로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데뷔해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프로젝트그룹 김희철&김정모, 작곡팀 빠나나퐁듀 등을 통해 기타리스트 뿐 아니라 작곡가, 프로듀서로 활동해 왔다. MBC '일밤-오빠밴드'를 비롯해 Mnet '밴드 오브 브라더스' 등의 방송 활동과 뮤지컬 '오디션' '페임' '6시 퇴근' '고래고래' 등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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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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