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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콘서트는 엘비스 프레슬리, 잭슨 파이브, 프레디 머큐리, 레이디 가가 등 세계적 팝스타들이 거쳐간 '더 포럼'에서 개최돼 'K팝 대표 걸그룹' 트와이스가 데뷔 후 처음으로 갖는 미주 단독 투어의 시작점에 더욱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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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서 트와이스는 그간 발표한 히트곡 퍼레이드 및 유닛 무대 등을 통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트와이스의 첫 미국 콘서트를 기다린 현지팬들을 기쁘게 했다. 트와이스의 열정적인 무대에 팬들은 '떼창'으로 화답했고 멤버들 역시 적극적으로 팬들의 호응을 유도하며 함께 무대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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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관객들은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투어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는 미나를 위한 팬 이벤트를 준비해 감동을 선사했다. 세트리스트 중 'AFTER MOON' 공연 때 응원봉 '캔디봉'의 색깔을 미나 고유색인 민트색으로 변경해 더 포럼 전체를 민트빛 물결로 채운 것. 이에 여덟 멤버 역시 "9명으로 다시 돌아오겠다"는 다짐을 전하면서 한마음 한뜻으로 미나의 쾌유와 복귀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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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월드투어 'TWICE WORLD TOUR 2019 'TWICELIGHTS'' 중 미주 투어 첫 지역인 LA 공연을 성료한 트와이스는 19일 멕시코시티, 21일 뉴어크, 23일 시카고에서 현지팬들과 만난다.
앞서 트와이스는 5월 25일과 26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서 2019 월드투어의 막을 올리고 지난달 15일 방콕, 같은 달 29일 마닐라에 이어 지난 13일 싱가포르에 이르기까지 총 2만 8000여 팬들과 함께한 아시아 3개 지역 투어를 완료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17일 일본 싱글 4집 'HAPPY HAPPY'를 발매한 데 이어 24일에는 싱글 5집 'Breakthrough'를 공개한다. 해외 가수로선 이례적인 '2주 연속 싱글 발매' 프로모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