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상우가 아내 김소연과의 주말극 경쟁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주말드라마 '황금정원'(박현주 극본, 이대영 이동현 연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지혜, 이상우, 오지은, 이태성, 정영주가 참석했다.
이상우는 "같은 시간은 아니지만, 겹치는 부분이 살짝 있는 것으로 안다. 그런 것은 신경이 쓰이지 않고, 서로 조언을 해주면서. 저도 가끔 대본이 나오면 같이 연습도 하고, 서로 같이 소연이 것도 연습을 하고 제것도 같이 연습을 한다. 의견도 나누고 조언도 해주면서 서로 두 작품 다 재미있게 잘 나와서 볼거리가 많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황금정원'은 인생을 뿌리째 도둑맞은 여자 은동주(한지혜 분)의 인생 되찾기로 진실을 숨기는 자와 쫓는 자의 아슬아슬한 인생 게임을 그리는 드라마다. 한지혜와 이상우가 KBS2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 이후 1년 만에 재회했으며, 시청률 퀸 오지은과 정영주, 이태성이 함께한다. 20일 오후 9시 5분 첫 방송.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아일릿 호불호 갈렸던 '잇츠미' 테크노 성공, 하이브의 영리한 변주 -
강재준·이은형, 정든 '망원동 자가' 떠난 이유...아들 위해 선택한 '100% 전세'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