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프로듀스 X 101'의 'X1(엑스원)' 데뷔 멤버들이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X 101' 최종회에서는 새로운 보이그룹 'X1(엑스원)'으로 데뷔하게 될 11명의 멤버가 공개됐다.
이날 최종 순위 발표식이 진행, 6등부터 10등까지 멤버들이 공개됐다.
10등은 바로 74만9444표를 받은 스타쉽의 강민희였다.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펑펑 눈물을 쏟은 강민희는 "이 자리에 오게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스타쉽 식구들과 아버지에게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프듀' 하고나서 자신감이 항상 없었는데 선생님들께서 항상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셔서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 감사하다"면서 이석훈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공개된 9등은 75만 6939표를 받은 울림의 차준호였다.
차준호는 "솔직하게 데뷔를 기대하지 않았다"며 "국민 프로듀서님들 덕분에 제가 이렇게 성장하고 데뷔까지 할 수 있었다. 과분한 사랑을 주셔서 너무나 행복했는데 데뷔까지 하게 되니까 날아갈 것 같다"며 차분하게 데뷔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차례로 5등 조승연(위에화)6등 손동표(DSP미디어), 7등 이한결(MBK), 8등남도현(MBK)이 데뷔 멤버로 발표됐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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