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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21일(한국시각) '지단 감독은 가레스 베일이 곧 팀을 떠날 결정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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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감독은 "우리는 베일이 곧 떠나기를 바란다. 그것이 모든 사람에게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다. 우리는 새로운 팀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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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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