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IBK기업은행 배구단이 일일 배구 교실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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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은 22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의 BK알토스배구단 체육관으로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장애학생 30명을 초청해 일일 배구 교실을 개최했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배구 교실은 경기도에 연고를 두고 있는 기업은행 배구단의 재능 기부 차원에서 마련된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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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목화를 비롯한 선수들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소속인 장애학생 30명을 대상으로 1대1 배구기본기 강습, 조별 미니게임 등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행사가 끝난 후에는 학생들에게 선수들의 사인이 담긴 기념볼을 선물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재능기부로 장애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준 배구단에 감사드린다"며 "IBK배구단도 이번 시즌에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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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재 IBK알토스배구단 감독은 "장애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배구 팬들과 함께하며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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