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소장 이관세)는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삼청동 소재 연구소 대회의실(1층)에서 '북미관계 전망과 남북관계 추진 방향'을 주제로 제63차 통일전략포럼을 개최한다.
이관세 소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제63차 통일전략포럼에서 황지환 서울시립대 교수가 '향후 북미관계 전망: 협상을 중심으로'에 대해, 최용환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연구위원이 '향후 남북관계 추진 방향'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토론에는 이정철 숭실대 교수, 김동엽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김상기 통일부 장관 정책 보좌관이 참여한다.
이날 포럼은 지난달 30일 극적으로 이뤄진 판문점 남-북-미 3자 정상 회동 및 북-미 정상 회동을 계기로 한반도 정세 전환이 다시 동력을 살려가는 상황에서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형우 관광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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