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서울메이트3' 붐과 '흥벤져스'가 한강에서 '아이언맨'이 됐다.
22일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3'에서는 오상진과 도넬의 아내들을 위한 남편표 요리대결과 흥 넘치는 붐 하우스 '흥벤져스'의 플라이보드 체험기가 펼쳐졌다.
이날 붐과 3인의 외국인 메이트로 구성된 '흥벤져스'는 무더위를 날려 줄 속 시원한 수상레저 체험에 나섰다.
붐은 "서울의 지상 낙원이다"라며 평소 메이트들이 가고 싶어했던 한강으로 향했다. 쿤은 "한강으로 소풍을 가보고 싶었다. 너무 아름다웠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강에 도착한 붐은 바로 한강 보트 투어에 나섰다. 메이트들은 시원하게 한강 위를 달리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했다.
이어 붐은 한강 먹거리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편의점 라면을 두고 플라이보드 경쟁을 하자고 제안했다. 메이트들은 아시아 챔피언의 가르침에 따라 즉석으로 플라이보드에 도전했다.
가장 먼저 도전한 안톤은 2번의 도전만에 일어서기에 성공했다. 안톤은 안정적으로 오래 버티기에 성공하며 메이트들의 박수를 받았다. 사네 역시 도전하자마자 안정적인 자세로 하늘로 승천해 놀라움을 안겼다. 모두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쿤은 예상외로 물 위에 뜨는것을 힘들어했다. 너무 열심히 한 탓인지 심지어 쿤은 코피까지 흘려가며 여러번의 도전 끝에 결국 성공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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