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열여덟의 순간'이 3%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첫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윤경아 극본, 심나연 연출) 1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3%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 '바람이 분다'의 첫회 시청률인 3.6%보다 소폭 하락한 기록이지만, JTBC 역대 월화드라마 중 시청률 4위를 기록했다.
'열여덟의 순간'은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 드라마로, 사소한 일에도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열여덟, 누구에게나 스쳐 지나갔을 법한 순간을 리얼하고 깊숙하게 담아내 풋풋한 감성과 진한 공감을 선사하는 드라마다.
천만배우 김향기와 워너원 출신 옹성우가 합심했고, '에이틴'으로 학원물의 강자로 떠오른 신승호가 라인업을 완성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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