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고원희가 '퍼퓸' 종영 소감을 밝혔다.
고원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오늘 하루 마지막 회를 남기고 4개월의 여행이 끝났습니다. '퍼퓸'의 민예린을 만나면서 너무나도 행복하고 벅찬 하루하루의 연속이었네요"라며 '퍼퓸' 스태프와 동료 배우들에 감사함을 드러냈다. 고원희는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그런 작품 속의 일원이 된다는 것이 이렇게 행복한 일이구나 다시금 깨닫게 되었어요. 앞으로도 늘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그런 사람이 되겠습니다. 4개월 동안 정말 행복했습니다"라며 기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늘 밤 10시 최종회! 마지막까지 한 '퍼퓸' 하세요"라며 마지막회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고원희가 출연하는 KBS2 월화드라마 '퍼퓸'은 인생을 통째로 바쳐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 한 가정을 파괴하고 절망에 빠진 중년 여자와 사랑에 도전해볼 용기가 없어서 우물쭈물하다가 스텝이 꼬여버린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이날 최종회를 앞두고 있다. 특히 지난 22일 방송에서 하재숙으로 고원희로 바꿔주는 향수가 실은 20년 전 신성록이 만들었던 향수였다는 것이 알려져 마지막회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다음은 고원희 소감 전문]
드디어 오늘 하루 마지막 회를 남기고 4개월의 여행이 끝났습니다 퍼퓸의 민예린을 만나면서 너무나도 행복하고 벅찬 하루하루의 연속이었네요
옆에서 항상 따뜻하게 응원해 주신 선배님들께 정말 너무 감사 드립니다 함께 작품을 만들어 가며 또 많은 것을 보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린이를 아끼고 사랑해 주시며 안 보이는 곳에서 열정을 다하셨던 모든 스태프 분들께도 너무 감사 드립니다 점점 무더워지는 날씨 속에서 날씨 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덕분에 지치지 않고 완주를 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우리 감독님들께도 너무 감사합니다 퍼퓸을 통해 이 수많은 인연을 만들어 주시고 예린이를 믿고 맡겨주시며 잘 이끌어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그런 작품 속의 일원이 된다는 것이 이렇게 행복한 일이구나 다시금 깨닫게 되었어요 앞으로도 늘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그런 사람이 되겠습니다 4개월 동안 정말 행복했습니다
무엇보다 퍼퓸을 사랑해주신 모든 팬 분들께 정말 감사 드립니다 여러분이 있어 행복했어요
오늘 밤 10시 최종회!!! 마지막까지 한 퍼퓸 하세요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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