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조상 땅 찾기'라는 것이 올라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본인의 토지와 미등기 토지, 사망한 조상 명의의 토지현황을 지적공부 전산시스템을 이용해 무료로 찾아주는 제도다.
후손들이 조상의 토지소유 현황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상속인에게 토지소재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재산권 행사에 도움을 주고,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려는 정부 민원서비스다.
실제로 지난 2015년 이후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면서 신청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청 및 조회방법은 정부 민원포털 '민원24'에 접속해 '조상 땅 찾기'를 검색하면 신청방법과 신청 시 필요한 서류 등에 자세히 안내해 준다.
정부 행정서비스이기 때문에 개인 연락처를 표기하거나 비용이 발생하는 않는다. 개인 연락처로 연락하라거나 비용이 발생한다면 정부 서비스가 아닌 사설업체일 수 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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