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판타지가 더해진 강렬한 액션 볼거리,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와 뜨거운 드라마로 호평을 얻고 있는 영화 '사자'가 관객들을 사로잡는 특별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가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惡)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박서준을 비롯 안성기, 우도환까지 대한민국 대표 국민배우와 젊은 피의 조합이 더해져 기대를 모으는 영화 '사자'가 영화의 재미를 배가시키는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
#1. "미치게 강렬하다! 올 여름을 휩쓸 영화"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세계로 이끈다!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눈과 귀를 사로잡는 다채로운 볼거리다. 현실에서 펼쳐지는 선과 악의 충돌을 담은 '사자'의 영화 세계를 스크린에 구현하기 위해 제작진은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용후' 역 박서준의 강렬한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는 격투기 시합 장면은 미국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 실제 UFC 심판, 아나운서, 선수를 섭외해 촬영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3개월여간의 제작 기간으로 완성된 '지신'의 공간은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안신부'의 구마 소품과 '지신'의 미스터리한 도구 등 다채로운 소품은 정교한 노력을 기울여 제작되어 '사자'만의 세계를 완성도 있게 구축했다. 또한 CG를 통해 완성된 부마자의 압도적인 비주얼과 '용후'의 손에 깃든 특별한 능력, '지신'의 강렬한 변화는 판타지적 상상력을 자극한다. 여기에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 '퓨리'에 참여한 지휘자 알랜 윌슨(Allan Wilson)과 80인의 슬로박 국립 교향악단(The Slovak National Symphony Orchestra)과의 협업으로 완성된 '사자'의 음악은 드라마틱한 전개 속 웅장한 사운드로 심장을 뛰게 만들 것이다.
#2. "판타지·액션의 신박한 만남!"
판타지적 설정이 더해진 강렬한 액션의 향연!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판타지적 설정이 더해진 강렬한 액션이다. 구마 의식 과정에서 부마자들에 맞서는 '용후'와 '안신부'의 활약은 보는 이의 예상을 뛰어넘는 액티브한 연출로 영화적 쾌감과 긴장감을 형성한다. '용후'의 경우 격투기 선수 특유의 강한 타격감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액션을, 부마자들은 동물의 움직임에서 착안하여 인간 이상의 능력치를 보여주면서도 캐릭터별로 다른 개성과 강도의 액션을 부여해 재미를 더한다. 여기에 악을 퍼뜨리는 검은 주교 '지신'은 모든 악의 능력치가 총집합된 인물이 가진 강한 파괴력의 액션으로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한다. 특히 특수분장과 최첨단 CG의 절묘한 조합을 통해 '용후'와 '지신'의 능력과 에너지가 최대치로 폭발하는 후반 하이라이트 시퀀스는 영화의 압도적인 액션씬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3. "박서준X안성기 '구마 케미' 폭발!"
놓칠 수 없는 박서준X안성기의 훈훈한 브로맨스!
마지막 관람 포인트는 '용후' 역 박서준과 '안신부' 역 안성기의 세대를 뛰어넘는 훈훈한 케미스트리다. 어릴 적 불의의 사고로 아버지를 잃은 뒤 세상과 신에 대한 불신만 남은 '용후'가 강한 신념을 바탕으로 목숨을 걸고 임무를 수행하는 '안신부'를 만나 변화하는 모습은 관객들에게 뜨거운 드라마를 전한다. 강한 겉모습 속 상처를 간직한 '용후' 역으로 이전과 180도 다른 면모를 보여줄 박서준과 '안신부'를 통해 강렬한 카리스마부터 따뜻한 매력까지 선보일 안성기는 부마자를 제압하는 특별한 활약부터 유머와 위트까지 완벽한 연기 시너지를 완성했다. 특히, '용후'와 '안신부'가 마치 부자 관계처럼 함께하는 장면은 손에 땀을 쥐는 박진감 넘치는 전개 속 예상치 못한 웃음을 선사해 관객들의 훈훈한 미소를 자아낸다. 이처럼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관람 포인트를 공개한 '사자'는 전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로 올 여름 극장가를 압도할 것이다.
강력한 악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신선한 이야기와 새로운 소재, 차별화된 액션과 볼거리에 매력적인 배우들의 조합이 더해진 2019년 최고 기대작 '사자'는 오는 7월 31일 개봉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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