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이 인천시 5대 외국인 환자 유치 선도 의료기관에 지정됐다.
24일 인천시청 장미홀에서 열린 인증 수여식에는 시 관계자들과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을 포함해 가천대길병원, 인하대병원, 인하국제의료센터, 한길안과병원 등 총 5개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외국인환자 유치 선도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인천시가 지역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해외에 널리 알리고, 해외 의료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했다.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국제 환자 유치에 적극적으로 노력, 전 세계에 인천 의료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선도 의료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종합병원 중에서는 유일하다.
이에 따라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2021년 7월 23일까지 2년간 인천시 지정 선도 의료기관 자격을 유지한다.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은 "인천시를 대표하는 의료기관에 선정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러시아, 카자흐스탄을 넘어 중국, 몽골 환자 치료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류 협력할 계획이며, 외국인 환자 유치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한국 의료를 세계에 알리고, 보건의료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국제진료센터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심뇌혈관전문의 24시간 상주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실시간 환자 위험징후 감시 시스템을 개발, 입원 환자에게 적용함으로써 심정지 환자를 미리 찾아내 적절한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외국인 환자를 위한 다국어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외국인 환자 전담 의료코디네이터 상주를 통해 상담 시 전문성을 높여 환자들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국제의료 관련 교육은 물론 국내·외 사업설명회 및 박람회에 정기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외국인 환자 유치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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