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대건이 OCN 토일 오리지널 드라마 'WATCHER(왓쳐)'(한상훈 극본, 안길호 연출)에 전격 합류했다.
23일 소속사 풍경엔터테인먼트는 "김대건이 '왓쳐'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한석규, 서강준, 김현주, 허성태 등 연기파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왓쳐'는 지난 주말 6회분까지 방송되었으며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가구 평균 5.4% 최고 5.9%를 기록,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에 차지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왓쳐'는 장르물의 명가 OCN 채널의 야심작으로 비극적 사건에 얽혔던 세 남녀가 부패를 파헤치는 경찰 내부 비리수사팀이 되어 권력의 실체를 밝혀내는 내부 감찰 심리스릴러다. 경찰을 잡는 경찰인 감찰이라는 특수한 수사관을 소재로 사건 속 범인을 잡는 일반적인 수사 드라마를 넘어, 사건을 해결하면서 그 이면에 얽힌 인간의 시점에 따라 다양한 해석이 있음을 보여주는 새로운 스타일의 심리 스릴러다.
김대건은 극 중 장해룡(허성태) 반장이 지휘하는 광수대 일원 찬희 역으로 활약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대건은 캐스팅 소감으로 "도무지 흠 잡을게 없는 멋진 작품 '왓쳐'의 구성원으로 속해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작품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부산영화제 뉴커런츠 대상, 마카오국제영화제 베스트필름 대상작인 '호흡'(권만기 감독)의 주연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던 김대건은 스크린을 넘어 브라운관 까지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으며, '왓쳐'에서 활약상이 기대됨과 동시에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