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개그맨 조혜련의 넘치는 끼와 끊임없는 에너지만큼 굴곡있는 사연이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남겼다.
지난 24일 밤 10시에 방송된 TV CHOSUN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 조혜련 편이 시청률 5%(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수도권 기준)를 기록, 마의 5%를 뚫고 종편 종합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조혜련이 아들 우주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함께 즐거운 식사 시간을 보내는 장면에서는 순간최고 시청률 6.2%까지 치솟았다.
'마이웨이' 조혜련 편은 각종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성공을 거둔 후에도 음반발매, 다이어트 비디오출시, 일본과 중국으로 방송 진출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달려오던 그녀에게 닥쳐왔던 시련과 그때의 심경을 고스란히 담았다. 이어 항상 곁에서 힘이 되어주었던 가족들에 대한 사랑과 고마움을 전달하고 또 다른 삶에 도전하는 이유가 공개됐다.
또한 전 남편과 이혼 후 가정을 돌보기보다는 일이 우선이었던 조혜련은 10대 두 자녀들의 방황과 그들과의 마찰 등 자신의 부족함에 대한 죄책감을 토로했다. 하지만 2살 연하 남편과의 재혼 후 언제나 그녀를 응원하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그의 모습에서 차츰 안정감을 찾으며 윤아·우주 남매와의 관계 회복에도 최선을 다해 이제는 하루하루 행복과 감사를 느끼며 살고 있다.
이어 언제나 조혜련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그녀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동료들인 박미선, 이성민, 이광기, 정선희 등이 출연해 재미를 더했다.
한편, 스타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가감없이 담아내는 '마이웨이'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TV CHOSUN에서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