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트와이스 미나 측이 악플러를 고소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26일 트와이스 공식 SNS를 통해 "미나의 건강 상태 및 이와 관련된 타 멤버에 대한 악성 게시글 및 댓글에 대한 법적 대응 안내 후 자체 모니터링과 팬분들의 제보를 토대로 증거 확인을 거쳐 고소조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앞서 JYP는 "미나가 무대에 서는 것에 대해 큰 불안감을 겪고 있어 월드투어에 불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후 미나의 건강상태와 관련한 각종 루머가 양산되며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트와이스는 전세계 9개 도시에서 10회에 걸쳐 월드투어 '트와이스라이츠(Twicelights)'를 개최한 바 있다.
다음은 JYP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YPE 입니다.
7/11 공지한 미나의 건강 상태 및 이와 관련된 타 멤버에 대한 악성 게시글 및 댓글에 대한 법적 대응 안내 후, 자체 모니터링 및 팬분들의 제보를 토대로 증거 확인을 거쳐 고소 조치를 진행했음을 안내 드립니다.
앞으로도 자사는 아티스트의 인격 및 명예, 권익 보호를 위해 가용한 모든 민,형사상 조치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임을 다시 한 번 알려 드립니다. 팬분들의 적극적인 제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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