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국내 최대 규모의 리조트에서 오픈워터 수영과 마라톤을 함께 즐기는 아쿠아슬론 대회가 개최된다.
산으로 둘러싸인 거대한 분지와, 호수 등 그림 같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배경 속에서 펼쳐지는 '벨포레 아쿠아슬론' 대회는 지난달 6월에 오픈한 국내 최대 규모의 '블랙스톤 벨포레' 리조트에서 국가대표 선수들과 동호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충청북도 증평군에 위치한 벨포레 리조트는 최고급 숙박시설을 비롯한 익스트림 루지, 최고급 요트를 비롯한 수상레포츠, 동물들과 교감 할 수 있는 체험농장을 통해 이미 오픈 전부터 주목을 받으며 현재 리조트 회원 및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벨포레 아쿠아슬론 참가자들은 리조트 내에 위치한 거대한 원당호수 1.5km를 도는 오픈워터 수영을 마친 뒤, 피톤치드 향이 가득한 오솔길 코스를 따라 약 6km의 러닝을 마치고 골인하게 된다.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메달과 기념품이 수여되며, 사진 콘테스트 등의 현장 이벤트를 통해 숙박권, 액티비티 체험권 등의 블랙스톤 벨포레 리조트에서 준비한 특별한 상품이 지급 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대회의 피로를 씻을 수 있는 숙박시설 이용과 최고급 한식당에서 진행되는 식사와 파티 등이 제공되며 2일차에는 익스트림 루지와 수상레포츠 등을 비롯한 블랙스톤 벨포레 리조트의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벨포레 아쿠아슬론 대회는 수영 국가대표 백승호 선수와 미녀 수영선수 박찬이 선수가 참가한다고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각종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맹활약을 하며 동호인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백승호 선수는 "이번 벨포레 아쿠아슬론 대회를 통해 동호인들의 수영종목에 관심확대와 대회에서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투어에 참여하였다." 라고 뜻을 전했다. 박찬이 선수는 "너무나 아름다운 벨포레 리조트에서 동호인 분들과 특별한 1박 2일 여행을 보내고 싶다." 라며 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국가대표 선수들은 1박 2일의 일정동안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시간과 뜻 깊은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벨포레 아쿠아슬론 대회 참가는 7월 31일 '운동의민족' 사이트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토리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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