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좋은 1-2-3펀치가 나선다.'
LA 다저스가 27일(한국시각)부터 미국 워싱턴 D.C.에서 워싱턴 내셔널스를 상대로 원정 3연전을 치른다.
다저스 소식을 다루는 '다저스네이션'은 26일 워싱턴전을 미리 내다보면서 3연전에 등판하는 선발투수 류현진-클레이튼 커쇼-워커 뷸러에 대한 평가를 내놓았다.
이 매체는 '이 선발 로테이션은 메이저리그 전체에서 가장 좋은 1-2-3펀치라고 할 수 있다. 그들은 지난 주말 마이애미 말린스와 3연전에 선발등판해 단 1실점만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올 시즌 19경기에 선발등판, 11승2패 평균자책점 1.76으로 강력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뷸러는 19경기에 선발로 출전, 9승1패 평균자책점 3.23, 커쇼는 17경기에 선발등판, 8승2패 평균자책점 2.84를 기록하고 있다. 세 명의 투수 모두 100이닝을 넘게 소화했다.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1위를 질주하고 있는 강력한 이유다.
이 매체는 '이 세 선수들은 다저스 선발진 평균자책점을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낮은 2.98로 만드는 데 도움을 줬다. 그 다음으로 낮은 평균자책점은 3.18(탬파베이 레이스)이다'고 전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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