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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해당 건물은 건축물대장에 5층부터 8층까지 식당과 사진관이 입주해 있다고 신고된 것과 달리 총 5개 층에 접대부를 고용한 유흥주점이 불법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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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건물 매입 당시 현 세입자들이 이미 입주한 상태에서 영업이 이뤄지고 있었기에 해당 업체들의 불법 영업 형태에 대해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다. 불법행위가 확인된 업소에 대해 즉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며 건물주로서의 책임에 대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 뒤늦게나마 부족한 점을 깨닫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 잘못된 부분에 대해 성실히 책임을 다하겠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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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은 지난 2017년 11월에 빌딩을 매입했고, 이후 2018년 3월에 군입대를 했다. 대성의 말대로라면 4개월 동안 건물내에 불법 업소가 입주하고 있다는 점을 몰랐다는 게 다소 석연치 않은 해명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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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수장인 양현석 또한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된 바 있다.
다음은 대성의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대성입니다!
가장 먼저 군 복무중에 이런 일로 여러분들께 인사드리게 된 점, 여러분들 걱정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보도내용의 본 건물은 제가 입대 직전 매입 후 지금까지 제 명의로 되어있는 건물입니다. 매입 후 거의 곧바로 군입대를 하게 되었고 이로인해 건물 관리에 있어 미숙한 부분이 있었던 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건물 매입 당시 현재의 세입자들이 이미 입주한 상태에서 영업이 이뤄지고 있었기에 해당 업체들의 불법 영업의 형태에 대해서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불법 행위가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즉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며, 건물주로서의 책임에 대해서도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뒤늦게나마 저의 부족한 점을 깨닫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잘못된 부분에 대해 성실히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