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정글의 법칙' 션이 진정한 철인의 모습을 보였다.
오늘(27일) '정글의 법칙 in 미얀마' (연출 김진호)에서 힙합 대부 션이 '런예인'을 넘어 '런통령'으로서의 위상을 제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우기를 맞은 미얀마에서 새로운 생존을 시작한 병만족은 최악의 환경에서 첫날밤을 맞이했다. 집을 덮친 온갖 벌레들과 계속되는 폭우에 바닥이 온통 물바다가 되어버린 것. 잠자리를 잃은 병만족은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고, 결국 동이 트고 폭우가 멈춘 후에야 흙바닥에 지친 몸을 뉘였다.
잠시 눈을 붙인 션은 전날 밤, 밤을 꼬박 샜음에도 불구하고 아침 운동을 거르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진정한 자기관리의 아이콘임을 입증했다. 평소에도 철인 3종 경기와 마라톤에 꾸준히 참가해온 션은 제작진과의 사전인터뷰에서도 "정글에서도 운동을 하고 있을 것 같다"며 운동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션은 플랭크와 통나무를 이용한 등 운동은 물론, 정글 숲을 달리며 진정한 철인의 위상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이에 멤버들은 "체력이 대단하다", "역시 런예인이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션의 아침 일과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멤버들을 대신해서 꺼져가는 화덕의 불씨를 살려 놓는가 하면, 생존 도구들까지 정리했다. 또한 잠든 동생들에게 이불을 덮어주며 멤버 한 명, 한 명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이며 선행천사의 면모를 드러냈다.
진정한 철인으로 거듭난 선행천사 션의 정글 아침 운동 교실은 7월 27일 토요일 밤 9시 '정글의 법칙 in 미얀마'에서 만나 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얼짱 방송인 A씨,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김건모 콘서트, 사람 한 명 없는 텅 빈 객석..이윤미 “무슨 일이냐면” -
‘아들 다섯’ 임창정♥서하얀, 외식 한번에 “월세 수준”..식비 고충 토로 -
'판사♥' 박진희, 절약 끝판왕 "아파트 내 전기세 최저 기록, 의자 주워 써" ('미우새') -
한혜연, 이 악물고 20kg 뺐다 "위고비 의혹 열 받아, 요즘도 하루 두 끼 먹어" -
김건모, BTS와 겹친 마지막 공연서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SC이슈]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4할 김혜성 충격 마이너행 → 美 언론도 납득 불가' 황당한 변명 "WBC 이후 조화롭지 못해서…"
- 4.한화 LG 좋겠네, '홈런치는 백업포수' 도루 저지도 탁월, FA시장도 두렵지 않은 폭풍성장
- 5.망했다! 손흥민 대통곡, 10년 활약한 SON 사라진 토트넘의 현실..."강등 확률 역대 최고치"→홈에서 노팅엄에 0-3 충격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