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맥긴(아스톤 빌라) 영입은 어떤가."
알렉스 퍼거슨 전 맨유 감독이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에게 영입을 권했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28일(한국시각) '퍼거슨 전 감독이 솔샤르 감독에게 아스톤 빌라의 스타 존 맥긴과 계약할 것을 권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2월 솔샤르 감독이 맨유의 지휘봉을 잡은 뒤 퍼거슨 감독의 영향력이 커졌다. 그는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도 존 맥긴을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실제로 맨유는 존 맥긴을 영입하기 위해 5000만 파운드를 제시했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도 있었다.
솔샤르 감독은 올 시즌 영국의 재능 있는 어린 선수를 중심으로 영입에 나섰다. 션 롱스태프, 해리 맥과이어 등에 관심을 보인 이유다. 이 매체는 '솔샤르는 다음 시즌 선수들의 평균 나이를 줄이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퍼거슨 전 감독은 솔샤르 감독에게 1994년생인 존 맥긴이 팀에 합류하기 적합하다고 덧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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