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동 시간대 1위 행진이 이어졌다.
7월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월 28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88회 '날아라 너의 세상으로' 편은 수도권 기준 10%(1부), 15.6%(2부)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는 6.7%(1부), 7.8%(2부)를, MBC '오래 봐도 예쁘다 스페셜'은 2.6%를 기록하며 '슈돌'의 동 시간대 1위 행진이 이어졌다.
이로써 '슈돌'은 56주 연속 동 시간대 1위로 신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시청률도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차지한 장면은 방송인 김나영의 아들 신우를 만난 윌벤져스 윌리엄-벤틀리 형제의 몫이었다.
윌리엄은 헐크를 좋아하는 동갑 친구 신우와 단숨에 친해졌다. 두 아이는 함께 타투 스티커 붙이기, 스프링클러 물놀이 등을 즐기며 웃음 가득한 하루를 보냈다.
윌리엄과 신우, 그리고 벤틀리는 나들이의 꽃인 먹방도 함께했다. 이때 신우는 먹방 요정 벤틀리에 뒤지지 않는 먹성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갈비에 국수까지 푸짐하게 음식을 즐긴 뒤 고구마까지 요구하는 모습이 웃음을 빵빵 터지게 만들었다.
이에 고구마 먹방까지 그야말로 먹방 종합선물세트를 보여준 신우와 윌벤져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고구마 하나를 다 먹고 또 하나를 요구하는 신우에게 벤틀리가 자신의 고구마를 양보하는 장면에선 순간 시청률이 19.4%까지 치솟으며 이날 방송의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함께해서 더욱 즐거운 아이들의 웃음이 가득한 회차였다. TV 앞 시청자들까지 '슈돌'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에 절로 행복을 느꼈다. 오직 '슈돌'에서만 누릴 수 있는 이 힐링이 있기에 '슈돌'의 1위 행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
김건모 콘서트, 사람 한 명 없는 텅 빈 객석..이윤미 “무슨 일이냐면”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사유리, '눈물 복귀' 이휘재 옹호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인성 단정, 거만 않고 따뜻한 오빠" -
혜리, 이모됐다..붕어빵 여동생, 결혼 4달 만 득녀 "어디서 귀여운 냄새 안나요?" -
"예쁘게 봐줘요" 사과한 BTS, 26만이면 어떻고 4만이면 어떠냐…국뽕 전설이 시작됐는데[SC이슈] -
치매 걸린 60대母, 50대 물리치료사 유부남과 불륜이라니 "치료 해주다 정 들어" -
이호선, ♥연세대 교수 남편과 커플룩 '럽스타'.."지금도 참 좋아, 할머니 돼도 내 영감이길" -
"60대 치매母, 50대 유부남과 불륜?" 성당에선 '천사' 클럽에선 '단골'
- 1."홍명보호는 다 계획이 있다" 유럽서 최후의 월드컵 리허설! 英 출국, '중앙MF→윙백' 키포인트…부상 변수 플랜B 집중 점검
- 2.'우승 포수' 떠난 빈자리, 이제는 '홈런 1위' 후배와 맞춰야 한다…그래도 확신한다, "국가대표 될 선수"
- 3."손흥민, 이강인도 당했다" 맨시티의 우즈벡 DF, 카라바오컵 우승 후 충격의 '아시안 패싱' 의심 정황
- 4.올해의 탈출상은 손흥민! '무무패패무무패패패패패무패' 토트넘, SON 없으니 챔피언십급...안방서 노팅엄에 0-3 완패 '17위 추락+강등권과 1점차'
- 5.원칙, 기준도 없는 차별...우승-오타니 프리미엄 말고, 김혜성에게 다저스는 최악의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