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롯데 자이언츠 이대호가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추격의 솔로포를 터뜨렸다.
이대호는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진 삼성전에서 팀이 1-5로 뒤지던 6회초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좌측 담장 뒤로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12호.
삼성 선발 투수 윤성환과 마주한 이대호는 1S에서 들어온 2구째에 방망이를 휘둘렀다. 높게 뜬 공은 좌익수 키를 넘어 그대로 담장에 꽂히는 1점짜리 홈런이 됐다.
6회초 현재 삼성이 롯데에 5-2로 앞서고 있다.
대구=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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