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기록의 사나이' 강다니엘의 음반 판매량이 3일만에 40만장을 넘어섰다. 이미 역대 남녀솔로 신기록이다.
강다니엘의 소속사 커넥트 엔터테인먼트는 "29일 오프라인 앨범 발매가 시작된 강다니엘의 솔로 데뷔 앨범 '컬러 온 미(color on me)'가 발매 3일 만에 누적 판매량 40만 장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강다니엘은 한터차트 집계 기준 역대 남녀 솔로 아티스트 초동(발매 후 일주일 누적 판매량) 신기록을 수립했다. 2019년 발매된 모든 앨범을 기준으로 해도 초동 순위 2위에 해당하는 놀라운 수치다.
강다니엘은 25일 열린 '컬러 온 미' 쇼케이스에서 "최대한 빠르게 준비하되 저만의 색을 담아보고자 인트로를 제외한 전곡 작사에 참여했다"면서 "솔로 데뷔 앨범이라기보다는 팬분들을 위한 선물, 스페셜 앨범이라고 생각해달라'고 직접 말한 바 있다.
더욱 눈에 띄는 점은 이 같은 강다니엘의 음반 판매량이 발매 3일만에 이뤄졌다는 점, 그리고 아직 강다니엘은 발매 첫주와 팬사인회가 끝나지 않았다는 점이다. 강다니엘은 앞서 서울 팬사인회에 이어 이날부터 전국 주요 광역시에서 팬사인회를 갖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31일 광주와 대전, 8월 1일 부산과 대구, 8월 3일 서울 2회차 팬사인회가 열린다.
특히 강다니엘은 자신의 고향이자 스스로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부산에서는 '공개 팬사인회'를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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