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유키스 기섭과 배우 겸 뷰티 모델 정유나가 결혼한다.
기섭은 1일 자신의 SNS에 "평생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는 손편지로 자신의 결혼을 알렸다.
기섭은 예비신부 정유나에 대해 "제 인생에 있어 두번 다시 없을 소중한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한결같이 바라봐준 여자친구의 행복을 책임지고 싶다"고 밝혔다. "같은 곳을 바라보기로 맹세한 만큼 더 겸손하고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겠다. 행복하게 살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섭과 정유나는 24일 서울 잠원동의 한 호텔에서 결혼한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주례 없이 사회(개그맨 김용명), 축가(허각)만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신혼여행은 하와이 5박 7일 여행이 예정되어있으며, 신혼집은 서울 강남 모처에 차렸다.
기섭과 정유나는 동갑내기 커플로, 전 소속사 NH EMG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정유나는 5~6년전 연습생 시절 유키스의 일본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인연으로 기섭과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기섭은 2009년 유키스 미니3집 때 합류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2014년 일라이와 함께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돼 유키스를 떠났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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