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NC 다이노스가 승리 라인업을 유지했다.
NC는 1일 창원 NC파크에서 두산 베어스와 시즌 12차전을 펼친다. 전날(7월 31일) 박석민의 결승 만루 홈런으로 승리한 NC는 이날 경기에서 루친스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워 '위닝 시리즈'를 노린다.
선발 라인업은 31일과 큰 차이가 없다. 아직 타박상의 여파가 남아 수비를 소화하기에는 불편한 이명기가 지명타자를 맡고, 1번타자 리드오프로 출격한다. 김태진과 '테이블 세터'를 꾸리고, 박민우는 3번에 배치됐다. 중심 타선도 스몰린스키-박석민-모창민이 유지됐다.
한가지 차이는 선발 포수다. 이날은 김형준이 휴식을 취하고 정범모가 먼저 마스크를 써 루친스키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다음은 1일 NC 선발 라인업.
이명기(지명타자)-김태진(좌익수)-박민우(2루수)-스몰린스키(우익수)-박석민(3루수)-모창민(1루수)-김찬형(유격수)-김성욱(중견수)-정범모(포수)
창원=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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