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지난 31일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과 함께 본관 앞 이동 헌혈버스에서 사랑의 헌혈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We路(위로)캠페인'의 일환으로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교직원 5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수급된 혈액은 수혈이 필요한 지역병원 환자들에게 사용되고 일부는 혈액원으로 보내져 긴급 혈액 수급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수혈이 필요한 환자는 해마다 늘고 있지만 헌혈 인구가 급감해 헌혈자는 2013년 105만 명에서 2017년 91만 3000명으로 14만 명이 줄었다. 이날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적정혈액보유량은 혈액수급 부족 징후인 '관심(Blue)'단계를 나타내고 있다.
이재준 병원장은 "최근 혈액 보유량이 3~6일에 그치고 있어 긴급 재난 발생 시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며 "여름철 혈액 수급난이 극심한 상황인 만큼 더 많은 관심과 참여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희망의 등대로(路) 위로(We路)' 슬로건을 바탕으로 헌혈 나눔 행사뿐만 아니라 환자와 보호자의 긍정적인 병원경험을 증진하고 환자, 방문객, 의료진 등이 위로를 주고받을 수 있는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위로(We路)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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