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박지연이 상반기 돌았던 건강이상설에 대해 언급했다.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KBS2 새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김민주 극본, 이정미 최상열 연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정미 PD, 연우진, 김세정, 송재림, 박지연이 참석했다.
박지연은 "건강이 안 좋아서 야윈 것도 아니었고, 다이어트를 심하게 하지도 않았다. 운동도 열심히 하고, 체력 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다. 살도 안 빠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살이 잘 안 찌는 체질이다. 체질이 좀 바뀐 것 같다. 예민하다 보니까 그게 몸으로, 살로 많이 빠진 것 같다. 팬분들이나 많은 분들이 제가 살이 빠진 것을 보시며 건강이 심하게 안 좋다는 얘기도 들렸는데 걱정을 끼쳐서 죄송하고, 열심히 살을 찌우겠다"고 말했다.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살인사건이 있었던 '그날'의 기억을 전부 잃은 팀파니스트가 수상한 음치남을 만나 잃어버린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로코드라마로, 김세정이 3년째 취준생인 하교시향 보조 팀파니스트인 홍이영 역을 맡고, 연우진이 하교시향의 객원 피아니스트이자 미스터리한 음치 알바생인 장윤을 연기한다. 5일 오후 10시 첫 방송.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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