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영화 '사자'가 박서준과 안성기의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확인할 수 있는 '케미의 사자' 본편 클립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가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惡)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강렬한 볼거리와 신선한 재미로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사자'가 관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낸 박서준과 안성기의 특별한 호흡을 담은 '케미의 사자' 본편 클립 영상을 최초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바티칸에서 온 구마 사제 '안신부'가 능숙하게 짜장면을 뜯는 '용후'를 보고 따라하는 모습으로 시작부터 웃음을 자아내는 이번 영상은 '용후'와 '안신부'의 훈훈한 케미를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안신부'를 만나기 위해 찾아갔지만 막상 '안신부'의 도움을 거절하는 '용후'의 모습과 이에 덤덤한 '안신부'의 모습은 예상치 못한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안신부'의 집 문 앞에서 망설이는 '용후'는 카리스마 넘치는 격투기 챔피언 모습과는 반전 매력으로 재미를 더한다. 이어 '용후'의 질문에 "모든 게 주님의 뜻이야"라고 대답하는 '안신부'와 이를 답답해하는 '용후'는 티격태격 케미로 눈길을 모은다. 무심한 듯하지만 '안신부'를 걱정하는 '용후'와 이에 개의치 않는 '안신부'의 모습은 이들의 본격적인 케미를 예고한다.
마지막으로 '용후'의 집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은 '안신부'와 '용후'의 가까워진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구마 의식을 도와준 '용후'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안신부'가 '용후'의 기도 부탁에는 "술 마셔서 안 돼"라며 단호하게 거절하는 모습은 '안신부'의 유머러스한 모습으로 웃음을 불러일으킨다.
이처럼 '용후'와 '안신부'의 훈훈한 케미를 생생하게 담은 '케미의 사자' 본편 클립 영상을 공개한 <사자>는 배우들의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로 관객들의 호평 속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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